그의 필모 중 비주얼 원탑으로 꼽는 '나이젤'

여주가 '내가 본 남자 중에 가장 아름다웠으며 상처 받은 짐승 같았다'라고 표현한 나이젤
표현 한번 찰떡



이 영화 최고의 명대사 등장
저 '헬로 고져스'에 넘어간 여자가 한 둘이 아님
이 영화에서 제일 이해 안 가는 부분은 저런 나이젤을 두고 찰리에게 가는 여주였다.



퍼킹을 따발총처럼 날려도 섹시함



한때 매즈가 눈썹을 이베이에 팔았다는 소문까지 돌았지만 워낙 색이 연해서 잘 안 보일뿐 눈썹 매우 풍성합니다.
매즈는 참 얼굴 골격이 예술임



개셔츠를 입고도 개섹시한 나이젤



디즈니의 관리덕에 필모가 아닌데도 엄청난 비주얼을 선보였던 로그원 프미 때 매즈
신동사와 인디아나존스에 캐스팅됐다니 자본주의에 충실한 매즈의 모습이 기대됨
그전에 코로나가 끝나야 하겠지만 ㅠㅠ



이 사진은 아틱 때 러샤가서 찍은 거 같은데 귀여워서 올려본다.
매즈의 평소 모습은 이렇게 귀염귀염함
사복도 저정도면 엄청 잘 입은 거임



군밤장수 모자를 쓰면 급푸틴의 향기가 나지만 귀여우니 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