왼)이오난사, 우)볼보사
이오난사는 원래 있던 녀석이고 볼보사는 새로 들였다.
미니 화분에 넣으니 너무 귀엽다.

 

1호 휴스톤은 과습으로 뿌리가 썩어서 보내줬고 이 녀석은 2호
생긴 건 1호만 못하지만 이번엔 죽이지 않고 잘 키워야겠다.


 이 아이 이름은 비비파라
생각보다 커서 대체 어디에 둬야 하나 고민하다가 현관 배전함에 우선 매달아 뒀다.
나쁜 것으로부터 집을 지켜줄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다.